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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관리 일년농사, 여름철에 망칠 수도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디노블 작성일09-07-01 00:00 조회1,304회 댓글0건

    본문

    3437951.jpg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며 거리를 활보하는 옷차림들도 더할 나위 없이 가볍다. 시원해서 좋겠지만 여름철의 햇빛은 맨살에 오랫동안 쬐일만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

    강렬한 직사광선 즉,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하게 되면 가장 먼저 일광화상이 생길 수 있겠고 그 후로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성 질환 및 피부노화를 불러일으키기 십상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여름은 매우 덥고 습하여 곰팡이나 세균의 증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무좀과 같은 세균성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타 계절에 비해 크다. 게다가 노출이 심한 옷차림은 접촉성 피부염이나 곤충에 의한 상처가 쉽게 생길 수도 있는 노릇이다.

    이처럼 여름철은 피부질환이나 손상이 일어나기 쉬운 조건들을 갖추고 있으므로 여느 때보다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줄 필요가 있다.

    ◇ 자외선 차단과 일광화상

    여름철 피부관리에 있어 우선적으로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자외선의 차단이다. 자외선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피부가 노출되면 기미나 주근깨, 피부노화, 그리고 심지어는 피부암까지도 유발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자외선에 대한 가장 이상적인 예방책은 당연하게도 일광노출을 피하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여름날을 방구석에서만 보낼 수도 없는 일이므로 현실적으로 최선의 해결책은 일광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만약 여름철 피서를 바다로 간다면 하루 중 정오 무렵 즉,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일광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겠다. 정오무렵에는 자외선이 오존층을 수직으로 통과하기 때문에 흡수되는 시간이 매우 짧아 많은 야의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실내에서 지내던 사람이 바닷가로 피서를 가서 갑자기 강렬한 햇빛에 오랜 시간 피부노출을 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이런 사람들은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점점 늘려 피부를 적응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광노출 후 홍반이나 물집 등의 피부증상과 오한, 발열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심하지 않는 경우는 손상된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냉수나 냉우유로 찜질하는게 도움이 되지만, 심한 경우는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한다.

    여름철 피부관리는 언급한 것과 같이 자외선 노출만 방어해주어도 절반 이상의 성공이다. 여름이 지나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자외선 디펜스 꼼꼼히 준비하도록 하자.

    도움말: 임한석 원장

    출처 : 메디노블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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