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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필수 에티켓 제모, 소프라노 제모 효율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디노블 작성일08-07-04 00:00 조회1,207회 댓글0건

    본문

    해마다 여름이면 많은 여성들이 거뭇거뭇 몸에 나있는 털'(毛)'을 제거하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다.

    여성들이 털'(毛)'을 가장 제거하고 싶어하는 부위로 겨드랑이와 팔, 다리를 뽑았고 비키니라인이 그 뒤를 따랐다. 이 결과는 P전자와 유명 여성포탈 사이트(P)가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모를 하고 싶다면 어느 부위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서 67%가 겨드랑이 라고 답했고, 종아리가(28%), 비키니라인(8%)의 결과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한 가지 재미 있는 사실로 패션에 민감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 일수록 제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추정 할 수 있다.

    오늘날 제모의 방법은 상당히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자가제모로 대부분이 면도기와 족집게를 사용한다. 면도기는 통증없이 간편하게 제모를 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사용하는데 제모 하기 전 따뜻한 물로 제모부위를 씻고 쉐이빙 크림을 사용해 면도를 한 후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하지만 깨끗하게 털을 제거하기 어려 뿐 아니라 영구적이지 않아 2∼3일에 한번씩 제모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면도칼에 상처를 입어 그 곳에 세균이 침투하여 모낭염에 걸릴 위험이 있고 반복되다보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색소 침착으로 번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리고 족집게의 경우 면도기에 비해 제모 기간이 길고 장소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피부가 약한 부위에는 통증이 심하고 넓은 부위제모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털을 뽑고난 빈 모낭 사이로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횟수가 잦아지면 피부가 늘어질 수 있다.

    용산에 위치한 연세 메디노블 클리닉 임한석 원장은 "여름철이 되면서 잘못된 자가제모로 인한 피부염 때문에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이 위생관리가 어렵고 잘못된 제모로 인해 찾은 여성들"이라고 말했다.

    이런 자가제모의 불편함으로 제거가 어려운 얇고 옅은 색의 불필요한 털까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며 통증이 적은 레이저 제모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소프라노 XL 레이저 제모는 털이 있는 피부에 레이저를 조사하면 털에 흡수된 빛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털 뿌리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치료시 통증과 피부손상이 적고 시술 시간이 겨드랑이 5분, 팔 15분 정도로 매우 간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연세 메디노블 클리닉 임한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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