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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여성의 시선을 사로잡는 남성 알고 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디노블 작성일08-07-21 00:00 조회1,329회 댓글0건

    본문

    '꽃미남' 하면 연상되는 남자들의 공통점으로 여성들 못지않게 작은 얼굴과 깨끗한 피부를 뽑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깨끗한 피부는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 때문인지 예전과 달리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남성전용으로 나온 상품들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로션, 스킨의 종류도 피부타입에 맞게 다양해지고 영양크림과 수분크림 등 남성들의 깨끗한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남성들이 공들여 가꾸고 신경 써서 만든 깨끗한 피부라도 깨끗하고 피부에 체모가 많다면 즉 여기 저기 털이 과도하게 많이 나있다면 이미지 자체가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거뭇거뭇 지저분하게 올라온 콧수염과 턱수염은 여성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겨드랑이털이나 가슴 털도 과하게 많은 사람들은 민망한 마음에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털'(毛)'을 제거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자가 제모 방법으로 면도기를 꼽을 수 있다. 면도기의 경우 통증 없이 간편하게 제모가 가능하며 따뜻한 물로 제모 부위를 씻고 쉐이빙 제품을 사용해 면도를 하여 깔끔함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가장 흔하게 쓰이고 있다.

    그러나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2∼3일에 한 번씩 혹은 남성들은 매일 같이 제모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 잦은 면도를 하다보면 한 번씩 얼굴이 칼날에 베어 상처를 입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자가 면도 법은 면도 자체로 인한 상처를 남길 수 있고 잦은 면도로 인한 피부염증, 피부건조증 등이 있을 수 있다.

    이렇듯 면도기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매번 하지 않아도 되는 영구레이저 제모를 찾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제거가 어렵고 얇고 옅은 색의 불필요한 털까지 제거가 가능한 소프라노 레이저 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프라노 제모는 선택적으로 빛과 열이 분해되는 원리에 근거를 두고 털의 씨앗이 되는 모공을 파괴하도록 되어있다. 즉 털을 타고 레이저의 열과 빛이 들어가 털의 씨앗을 제거하게 된다.

    용산에 위치한 연세 메디노블 클리닉 임한석 원장은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는 810nm의 파장대로 털을 타고 레이저의 열과 빛이 들어가 털이 씨앗이 되는 모근은 없앴다"고 설명하고 "이런 원리는 여성도 좋지만 특히 굵고 짙은 털을 갖고 있는 남성들이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를 했을 경우 효과를 빨리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성은 여성보다 건조증이나 면도에 대해서 꼼꼼하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가면도법을 했을 경우 상처나 감염에 노출될 확률이 많다. 따라서 2차 감염과 염증을 막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연세 메디노블 클리닉 임한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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